Q. 사업자명(상호)을 적으십시오
회사 이름이 들어가야 할 칸입니다. 그런데 다섯 건 중 한 건에는 회사가 아니라 회사가 없다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. 「개인」이 압도적이고, 「-」 「없음」 「상호없음」 「자가시공」 같은 답도 뒤를 잇습니다. 실제 회사 이름 중 1위는 (주)대우건설 1,605건으로, 「개인」의 1%에 못 미칩니다.
제18호 열람실 ·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
땅을 파거나 건물을 올리면 먼지가 납니다. 그래서 관청에 신고를 해야 하고, 그 신고서가 922,057건 쌓여 있습니다. 서식에는 「사업자명(상호)」 칸이 있는데, 거기에 가장 많이 적힌 이름은 대우건설도 현대건설도 아닙니다. 「개인」, 161,461건입니다.
Q. 사업자명(상호)을 적으십시오
회사 이름이 들어가야 할 칸입니다. 그런데 다섯 건 중 한 건에는 회사가 아니라 회사가 없다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. 「개인」이 압도적이고, 「-」 「없음」 「상호없음」 「자가시공」 같은 답도 뒤를 잇습니다. 실제 회사 이름 중 1위는 (주)대우건설 1,605건으로, 「개인」의 1%에 못 미칩니다.
막대 하나가 그해 신고 중 상호가 「개인」인 비율입니다. 2013년까지 6~7%를 오가다가 2014년 13.5%, 2015년 30.7%로 뜁니다. 그 뒤로는 계속 30% 언저리에 머뭅니다.
| 연도 | 「개인」 | 그해 신고 | 비중 |
|---|
서서히 늘어난 게 아니라 한 해 만에 계단을 올랐습니다. 사람들의 행동이 1년 만에 이렇게 바뀌는 일은 드뭅니다. 보통 이런 모양은 서식이나 규칙이 바뀌었을 때 나옵니다.
왜 뛰었는지는 데이터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.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둘입니다. 하나는 개인이 직접 신고하는 일이 실제로 늘었다는 것, 다른 하나는 개인의 이름을 「개인」으로 바꿔 내보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. 두 번째가 더 그럴듯해 보이지만 원본에 근거가 없으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. 확실한 것은 하나뿐입니다 — 2014년과 2015년 사이에 이 칸의 답이 바뀌었습니다.
「공사장명」 칸은 규격이 없습니다. 92만 건에 66만 가지 이름이 적혔습니다. 이 사이트가 지금까지 판 자유 입력 중 가장 큽니다. 그런데 1위는 아파트도 빌딩도 아닌 「농지성토」, 밭에 흙을 붓는 일입니다.
가장 흔한 공사는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니라 땅을 고르는 일입니다. 그리고 그 열에 일곱은 회사가 아니라 「개인」이 냈습니다. 석 달쯤 걸려 밭에 흙을 붓고 끝납니다.
66만 가지 이름이지만 들어가는 낱말은 정해져 있습니다. 넷 중 셋에 「공사」가 들어가고, 셋 중 하나에 「신축」이 들어갑니다. 「태양광」이 「아파트」보다 많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.
원본 파일에 실제로 들어 있는 값입니다. 어느 업체의 기록인지는 적지 않습니다. 칸을 잘못 채운 것이지 그 업체의 잘못이 아닙니다.
공사가 서기 2999년에 끝난다고 적힌 신고가 161건 있습니다.
그중에는 1985년에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. 1,015년짜리 공사입니다. 1,000년이 넘는 공사가 26건입니다.
무슨 사업인지 적는 칸이 155,061건에서 비어 있습니다.
채워진 것 중 739,630건은 「건설업」입니다. 나머지 열세 가지가 나눠 갖습니다.
17년 뒤에 접수될 예정인 신고가 한 건 있습니다.
반대쪽에는 2000년 이전 신고가 7,221건 있습니다.
가장 긴 이름은 84자입니다. 지번을 스무 개 넘게 나열했습니다.
반대로 한 글자짜리 이름이 3,304건, 「-」 한 글자가 2,941건입니다.